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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꾸나 제품리뷰

[프로젝트슬립 플립토퍼 매트리스] 접이식 토퍼 공간활용도 굿 포근함 굿굿~!!

[프로젝트슬립 플립토퍼 매트리스] 접이식 토퍼 공간활용도 굿 포근함 굿굿~!!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요즘 만성피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꾸나와 등산도 열심히 다니는데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을 하다가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에는 그냥 바닥에 요를 깔고 잤었는데

수면의 질을 높이고자 토퍼를 구입했습니다.

침대를 구입하기에는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좁은 저의 방의 넓게 활용하고 싶어서

접히는 플립토퍼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프로젝트슬립의 플립토퍼 매트리스 입니다.

 

싱글 사이즈를 구매했고

사이즈는 

1000mm * 2000mm * 70mm / 7kg

입니다.

 

가격은 165,600원에 구매했습니다.

 

잘 돌돌 말려서 배송이 왔습니다.

압축 포장되어서 배송되었고 

비닐을 뜯으니까 알아서 두께가 부풀면서

복원되었습니다.

 

 

간단 사용설명서입니다.

 

프로젝트슬립 플립토퍼의 메모리폼은

2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서

상층의 에어 메모리폼은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하층의 베이스 폼은 허리를 빠짐없이

지지하여 신체를 편안하게 받쳐준다고 합니다.

 

전기담요나 온수매트 등 온열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제가 선택했었던

결정적인 포인트였습니다~!

 

 

보관하기 편하게 접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제 방 장롱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른 쪽 벽에 기대어 보관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 않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뒤척이며 잠들어도 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숙면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펼쳐을 때 모습입니다.

플립토퍼를 고를 때 망설였던 부분이

접히는 부분이 잘 때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사용해보니

접히는 부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신경이 안 쓰이고

 

제가 원래 쓰던 바닥 요를 깔고 자는데

접히는데

시각적으로도 안 보이니

그냥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느낌입니다.

 

 

구매 후 열흘 정도 사용해봤는데

일단 접이식이라 보관이 편하고

접히는 방식이 3단으로 접혀서

잠자리를 준비하거나 정리할 때도

크게 불편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쿠션감은

다른 토퍼들을 알아보면서

리뷰를 보면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다거나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꺼져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는 리뷰를

많이 보았는데

프로젝트슬립의 플립토퍼는

이중 레이어라 그런지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해서 꺼진다는 느낌 없이

포근하게 몸을 감싸는 느낌이고

여태 자고 일어나서 몸이 결린다는 느낌 없이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서 침대 대용품으로

토퍼를 구매하시려고 하거나

불편한 매트리스 위에 깔

토퍼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품 상세 설명을 보니

요즘 차박하시는 분들이

차박 매트로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